본문 바로가기
음식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by 건강한수아 2026. 1. 12.

겨울철 밥도둑, 실패 없는 봄동 겉절이 이렇게 만드세요

겨울 끝자락, 싱그러운 봄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채소가 있다면 바로 ‘봄동’이죠.
입맛 없을 때 딱 좋은 아삭하고 상큼한 겉절이!
오늘은 두 가지 스타일의 봄동 겉절이 레시피를 참고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황금비율의 봄동무침을 소개해 드릴게요.

식초를 넣어 새콤하게 먹어도 좋고, 매실청과 액젓으로 감칠맛을 살려도 참 맛있어요.
입안 가득 상큼함이 퍼지는 봄동 겉절이, 바로 만들어볼까요?


봄동 고르기부터 손질까지, 맛의 시작은 재료에서

봄동은 잎이 너무 억세지 않고
속이 단단하면서 노란빛을 띠는 게 좋아요.

겉잎은 우거지용으로 따로 모아두고
속잎 위주로 겉절이용으로 활용하면 더욱 맛있습니다.

노지 봄동은 흙이 많아 꼭 2~3회 이상
깨끗하게 세척해 주세요.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흔들어 씻어내면
남아있던 흙과 이물질이 잘 빠집니다.


양념 맛이 살아야 겉절이도 산다! 기본 양념 황금비율

봄동 겉절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양념!
두 가지 스타일을 적절히 조합해
최적의 비율을 제안드릴게요.

 

재료명분량 (밥숟가락 기준)

고춧가루 2~3
다진 마늘 1
까나리액젓 2
홍게액젓 또는 멸치액젓 1
올리고당 1~2
식초 0.5~2 (기호에 따라)
매실청 1 (선택사항)
참기름 1
통깨 또는 깻가루 약간

새콤한 맛을 원하시면 식초를 1~2숟가락,
자연스러운 단맛은 매실청과 올리고당으로 조절하세요.


씻고 썰고 버무리기까지, 정석 조리 순서

  1. 봄동 밑동을 잘라내고 속잎만 발라 물에 담가 흙 제거
  2.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2~3회 세척
  3. 체반에 받쳐 물기 제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기
  4.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

이제 양념장 만들 시간!
볼에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은 후
봄동과 채소를 넣고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양념이 고루 묻게 살살 털듯 무쳐야
봄동이 뭉개지지 않아요.

 


깻가루와 참기름, 마지막 한 스푼이 맛을 완성해요

버무린 겉절이에
참기름 한 숟가락과 깻가루 또는 통깨를 솔솔~

이 마지막 고소함이
봄동 겉절이의 풍미를 훨씬 더 깊게 만들어줍니다.

참기름을 처음부터 넣는 것보다
마지막에 넣는 것이 향도 잘 살아나고
양념이 분리되지 않아서 좋아요.

 


겉절이는 ‘바로 무쳐서 바로 먹기’가 원칙

겉절이는 만들고 바로 먹는 게 가장 맛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고
아삭한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먹기 직전에 양념에 버무려
싱싱한 상태로 즐기는 걸 추천드려요.

 


다양한 재료를 더해도 좋아요

봄동무침에 어울리는 재료로는
얇게 채 썬 양파, 사과, 배, 당근 등이 있어요.

추가 재료특징 및 효과

사과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
양파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맛
당근 색감과 영양 보충
은은한 단맛, 고기와 궁합 좋아요

비빔밥 고명으로 활용하거나
고기와 곁들여 먹을 때 추가하면
한층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겉절이,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1. 흰쌀밥 위에 올려 반찬으로
  2. 삼겹살, 수육과 함께 곁들임용으로
  3. 비빔국수 위에 올려 상큼한 고명으로
  4. 비빔밥에 넣어 채소 반찬 대용으로

겉절이는 정말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기 때문에
조금 넉넉히 만들어 두면 편하고 좋습니다.

 

 

 

보쌈고기 삶는법, 잡내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수육 완성 꿀팁

 

보쌈고기 삶는법, 잡내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수육 완성 꿀팁

김장철엔 역시 보쌈! 수육 실패 없이 맛있게 삶는 핵심 비법 알려드릴게요김장철이 돌아오면 빠질 수 없는 메뉴, 바로 보쌈입니다.김장김치나 겉절이 한 쌈에 수육을 올려 쌈장이나 새우젓 하나

sooahealth.com

수육 삶는 완벽한 방법 잡내 없이 부드럽게

 

수육 삶는 완벽한 방법 잡내 없이 부드럽게

물에 삶는 법부터 무수분 보쌈까지, 집에서도 맛집처럼 만드는 수육 레시피김장철 지나고도 여전히 인기 많은 수육!특히 새로 담근 김치와 함께 곁들여 먹는 보쌈은 겨울 밥상의 별미로 손꼽히

sooahealt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