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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저혈압수치 기준과 증상 총정리, 위험수치 확인하고 관리 시작하세요

by 건강한수아 2025. 11. 26.

아침마다 어지럽고 피곤하다면? 지금 내 혈압수치부터 체크해보세요

'혈압' 하면 고혈압만 떠올리기 쉽지만, 반대로 너무 낮은 혈압, 즉 저혈압도 일상에 큰 불편과 위험을 줄 수 있습니다. 피곤함, 어지럼증, 집중력 저하 등 몸의 이상신호가 있다면 단순 스트레스가 아닌 저혈압 때문일 수 있어요. 특히 아침 기상 시 어지럽거나, 오래 서 있으면 눈앞이 깜깜해지는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지금 당장 저혈압 수치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혈압 기준 수치와 증상, 원인, 그리고 일상 관리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저혈압수치 기준은 얼마부터일까?

저혈압은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90mmHg 이하, 이완기 혈압이 60mmHg 이하일 때 진단됩니다. 정상 혈압 범위에서 벗어나는 순간부터 몸은 서서히 불편함을 느끼게 되죠.

구분 수축기(mmHg) 이완기(mmHg) 상태 설명

정상 100~119 60~79 건강한 혈액순환 상태
경계 (조심 필요) 90~99 50~59 저혈압 전조, 주의 필요
저혈압 90 ↓ 60 ↓ 어지럼, 실신 등 증상 유발 가능

3일 이상 저혈압 수치가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를 통해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혈압 증상, 놓치면 위험해요

저혈압은 단순히 피곤하거나 기운이 없는 느낌으로 시작하지만, 증상이 누적되면 실신이나 부상 위험까지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대나 장시간 서 있다가 일어날 때 증상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아요.

다음 증상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혈압 측정이 필요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일어날 때 핑 도는 느낌
  • 손발이 차갑고 저림
  • 머리가 멍하고 집중이 어려움
  •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 쉽게 피로하거나 졸림이 심함
  • 속이 메스껍고 복부 불편감
  • 심한 경우 갑작스러운 실신

저혈압이 생기는 원인들

저혈압은 혈액량이 부족하거나, 심장이 약하거나, 혈관이 과도하게 확장된 경우 발생합니다. 단순 피로로 넘기기보다는 원인을 알고 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 유형 설명 예시

수분·혈액 부족 탈수, 출혈, 영양결핍 등으로 혈액량 감소 물 부족, 과도한 다이어트
심장 기능 저하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펌프질하지 못함 부정맥, 심부전, 스트레스 등
혈관 확장 감염, 약물, 고열 등으로 혈관이 과도하게 이완됨 고혈압약, 갑상선 이상, 음주

저혈압 수치, 이렇게 측정해보세요

병원에서 측정하는 방법 외에도, 요즘은 가정용 혈압계를 이용한 자가 측정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단, 측정 시 정확한 자세와 시간대를 지켜야 올바른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아침 기상 후 1시간 내, 공복 상태에서 측정
  • 팔꿈치 높이에 팔을 위치시키고, 편안한 자세 유지
  • 반복 측정 시엔 최소 1~2분 간격 유지

저혈압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생활습관 5가지

저혈압은 단기간의 치료보다 꾸준한 관리와 생활 습관의 개선이 더 효과적입니다.
다음의 루틴을 일상에 적용해보세요.

  1. 수분 섭취 늘리기
    하루 6~8잔 이상의 물을 마셔야 혈액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2. 소량씩 자주 식사하기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혈압이 더 떨어질 수 있으니 간식을 활용하세요.
  3. 천천히 일어나기
    앉았다가 일어날 때는 2~3초 멈춘 후 천천히 움직여야 해요.
  4. 가벼운 순환 운동
    종아리 근육을 자극하는 걷기, 스트레칭은 혈류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5. 숙면 유지
    최소 7시간 이상 자고,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혈압이지만 괜찮은 경우도 있을까?

건강한 사람 중 일부는 저혈압 수치가 나와도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노인, 임산부, 만성 질환자, 혹은 최근 증상이 생겼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기립성 저혈압이나 식후 저혈압처럼 특정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적절한 검사와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