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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와 결제의 차이 한 글자 차이로 헷갈리는 맞춤법 끝내기

by 건강한수아 2026. 1. 14.

보고서에는 결재, 카드에는 결제! 헷갈리는 단어 이제 확실히 구분해보세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꼭 한 번쯤 헷갈리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결재"와 "결제".
비슷하게 들리지만 전혀 다른 뜻을 갖고 있죠.
이 두 단어는 보고서나 이메일 작성할 때, 혹은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때도 자주 등장하니
정확한 의미를 알고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실생활과 업무 속 사례로 ‘결재’와 ‘결제’의 차이를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기본 개념부터 정확하게, 결재와 결제

두 단어는 모두 ‘결’이라는 글자를 포함하고 있지만
뒤에 따라붙는 한자와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구분의미예시 상황

결재(決裁) 상급자의 승인·허락 기안서, 출장비, 보고서 승인 등
결제(決濟) 대금의 지불·거래 마무리 카드 결제, 자동이체, 현금 지불 등

핵심은 이겁니다.
승인받는 일 = 결재
돈을 내는 일 = 결제
이렇게만 기억해도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분할 수 있어요.


실무에서 자주 쓰는 문장으로 구분해보기

실제로 어떤 표현을 써야 할지 헷갈릴 때는
아래 문장을 떠올려보세요.

결재 예시

"기안서를 팀장님께 결재받았습니다."
"출장비 내역서를 결재 올리겠습니다."
"부장님 결재 없이는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결제 예시

"이 제품은 무이자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자동이체로 월 정기 결제를 설정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구분법

회사에서는 ‘결재’와 ‘결제’가 함께 등장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 둘은 업무의 흐름 속에서 순서도 다르죠.

단계설명예시

1단계 결재 (승인) 예산 사용을 위한 상사 승인
2단계 결제 (지출) 법인카드로 금액 결제 처리

예를 들어, 회사 물품을 구입하려면
먼저 결재를 받고 → 이후 실제로 결제하는 구조입니다.
둘 다 중요하지만, 헷갈려서 순서를 바꾸면 업무 진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소비자 입장에서도 결재가 필요할 수 있어요

일반 소비자는 대부분 ‘결제’만 사용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법인카드를 사용할 때는
상사에게 결재를 먼저 받고,
그 후 실제 결제를 진행해야 하죠.

이처럼 실생활에서도 결재와 결제가 한 흐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헷갈리지 않는 한 글자 차이 기억법

두 단어의 차이를 쉽게 구분하려면
한자 의미를 떠올려 보세요.

 

단어한자뜻

결재(決裁) ‘재단하다, 판단하다’ 승인 또는 허락을 내리는 행위
결제(決濟) ‘마치게 하다, 건너다’ 대금을 치르고 거래를 끝내는 행위

이메일에 “기안서 결제 올립니다”라고 쓴다면,
뜻이 완전히 어색해지죠.
‘돈을 올리나요?’
이럴 땐 반드시 “결재”로 써야 합니다.
문법적으로도, 실무적으로도 정확하게 써야 신뢰를 얻을 수 있어요.


디지털 시대에도 다르게 쓰이는 두 단어

요즘은 전자결재 시스템, 모바일 결제 앱 등
디지털 환경에서 두 단어가 더 자주 쓰이고 있죠.

전자결재 시스템

보고서, 휴가신청서, 기안서를 결재하는 공간입니다.
전자결재 버튼은 승인 요청 버튼이죠.

모바일 결제 시스템

간편결제, 카드결제, 페이 앱 등은 결제를 위한 기능입니다.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면 돈이 빠져나가는 거예요.

화면 속 단어만 잘 살펴봐도
그 차이가 명확히 느껴집니다.


결론: 승인인가? 지불인가?

결재와 결제는 비슷하게 들리지만
업무 성격과 문맥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결재결제

허락받는 행위 돈을 지불하는 행위
상사의 도장 또는 전자결재 카드, 현금, 자동이체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결재는 승인, 결제는 지불입니다.

이제 문서 작성이나 회의 중 누군가 “결제 올려 주세요”라고 하면
자신 있게 바로잡아 주세요.
“이건 ‘결재’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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